주문 후 사용한 지 만 한 달이 더 지나고 후기를 남기네요!
턴테이블의 본분을 충실히 해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
라디오, CD플레이어, 블루투스 등의 여타 기능도 전혀 그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멀티플레이어더군요!!
바늘의 수명 또한 상당히 길어서 300~400시간 정도는 족히 되는 것 같습니다.
하나 갈 때까지 그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로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더군요.
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생의 동반자를 하나 얻은 느낌입니다.
필히 많은 분들이 사용하셔서 만족을 공유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싶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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