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0년대 LP판이 옥탑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
우연찬게 사운드룩 턴테이블을 알게 되어 구매하였습니다.
주문후 금일 도착하여 손쉽게 작동하여 대망의 LP 첫곡으로 신중현님의
아무도 없지만이란 곡을 청취하였습니다.
오랜시간 잠자던 LP판 잡음 없이 잘 재생됨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.
여러모로 오랜시간 묵혀있었던 LP판의 노래를 시간 날때마다 들을수 있는
사운드룩의 7080BT 이동도 용이하고 듣고 싶은곡 선별하여 여행중에도
잘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.
착한 가격에 기능과 성능 또한 최고인듯 합니다.
멋진 친구를 만나 옛 추억을 되세길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
LP다시 들을수 없을줄 알았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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